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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실기에서 가장 많이 떨어지는 메뉴 TOP 5

by catherine.L 2026. 1. 7.
📌 오늘의 핵심
1.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중 합격률을 떨어뜨리는 '악마의 메뉴'는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부족한 종목들입니다.
2. 지단, 성형, 석쇠 사용이 포함된 메뉴는 난이도가 급상승하므로 특별 관리가 필요합니다.
3. 난이도 TOP 메뉴의 조리 원리만 마스터하면 다른 메뉴는 훨씬 쉽게 느껴집니다.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은 단순히 '맛'을 내는 시험이 아니라 '숙련도'를 증명하는 시험입니다. 2026년 현재도 수많은 수험생이 고배를 마시는 이유는 특정 고난도 메뉴 때문인데요. 메뉴판에 내가 자신 없는 메뉴가 적혀 있을 때의 그 당혹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수험생들이 가장 기피하면서도, 합격을 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할 실기 난이도 TOP 메뉴들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1. [난이도 상] 정교한 칼질의 끝판왕, '잡채'와 '탕평채'


이 두 메뉴가 난이도 상위권인 이유는 '규격의 일관성' 때문입니다. 잡채는 들어가는 모든 재료(소고기, 양파, 오이, 당근, 목이버섯 등)를 동일한 두께와 길이로 채 썰어야 하며, 각각 따로 볶아 색이 섞이지 않게 무쳐내야 합니다.

특히 탕평채는 청포묵의 탄력을 유지하면서 부서지지 않게 데치고, 미나리, 소고기, 김, 지단과의 조화를 맞춰야 합니다. 묵이 너무 두껍거나 가늘면 감점 요인이 크며, 버무릴 때 간장의 양을 조절해 묵의 하얀 색감을 살리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2. [난이도 상] 타기 쉽고 부서지기 쉬운 '석쇠 구이류'


석쇠 구이는 불 조절에 실패하면 겉은 타고 속은 안 익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중에서도 '너비아니구이''제육구이'는 수험생들의 주적입니다.

메뉴명 주요 난관 합격 포인트
너비아니구이 고기 수축 및 양념 타기 칼집 넣기와 중약불 조절
생선양념구이 생선 살 부서짐, 껍질 벗겨짐 석쇠 코팅 및 유선 처리
섭산적 고기 두께 조절 및 속까지 익히기 충분히 치대기 및 0.5cm 규격

💡 고수의 수법: 석쇠 구이 절대 실패 안 하는 법
석쇠를 사용하기 전, 가스불 위에서 충분히 달군 뒤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꼼꼼히 코팅하세요.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고기나 생선이 석쇠에 붙어 뒤집을 때 살점이 다 뜯겨 나갑니다. 또한 양념 구이는 설탕 성분 때문에 금방 타므로, 석쇠를 불에서 약 15~20cm 띄워 원을 그리듯 은근하게 익히는 것이 2026년 합격생들의 노하우입니다.


3. [난이도 최상] 시간 도둑이자 기술의 집약체, '닭찜'과 '돼지갈비찜'


이 메뉴들이 무서운 이유는 '절대적인 조리 시간' 때문입니다. 닭이나 돼지갈비는 충분히 익혀야 하며, 함께 들어가는 채소(당근, 감자 등)의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 '모깎기' 과정이 필수입니다.

시간에 쫓겨 고기를 덜 익히면 '위생 미달 실격' 처리가 되며, 너무 오래 졸이면 국물이 없어지거나 채소가 뭉개집니다. 국물 양이 적당히 자작하면서도 윤기가 흐르게 완성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또한 닭찜의 경우 닭 손질 과정에서 뼛가루나 기름기를 완벽히 제거해야 감점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복병] 성형의 예술, '두부선'과 '오징어볶음'


두부선은 두부를 으깨어 고기와 섞은 뒤 쪄내는 방식으로, 찌는 시간 조절에 실패하면 단면이 거칠어지거나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고명으로 올라가는 실고추와 잣의 위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합니다.

오징어볶음은 오징어 몸통 안쪽에 0.3cm 간격으로 격자 칼집을 넣어야 합니다. 칼을 너무 깊게 넣으면 오징어가 잘리고, 너무 얕게 넣으면 모양이 살지 않습니다. 볶는 과정에서 수분이 생기지 않도록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는 불 조절 능력을 평가받게 됩니다.


결론: 고난도 메뉴를 정복하는 멘탈 관리


실기 시험에서 어려운 메뉴가 나왔다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어려운 메뉴일수록 다른 수험생들도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본인이 기본 공정만 확실히 지켜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규격 준수, 위생, 그리고 제출 시간 엄수라는 기본 원칙을 잊지 마세요.

오늘 정리한 TOP 5 메뉴를 먼저 연습해본다면, 2026년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은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중간에 설거지를 꼭 해야 하나요?
A. 네, 조리대가 지저분하면 위생 점수가 대폭 깎입니다. 조리 중간중간 설거지를 병행하며 도마를 깨끗이 닦는 모습이 감독관에게 좋은 인상을 줍니다.

Q2. 지단이 자꾸 찢어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A. 지단은 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뒤집기 전에 가장자리가 살짝 들리는지 확인하고 젓가락을 중앙에 끼워 한 번에 뒤집으세요. 팬에 기름이 너무 많아도 안 되니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낸 후 사용하세요.

Q3. 고기가 덜 익은 것 같은데 제출해도 될까요?
A. 실격 사유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제출 전 젓가락으로 찔러보거나 살짝 눌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불 세기를 조절해서라도 반드시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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